친구 방을 숙소로 잡아서 (^^;;)
이집트 이놈의 동네는 맥도날드에 갔더니 무슨 피자만한 햄버거를 주더라 -_- (약간과장임 ㅋ)
알렉스에서 처음 간 관광지는 콰이트베이성채다...바다를 멋진 성채로 막아서 외적의 침략을 막았다는데... 한번 보시죠^^
메인건물의 외벽인데... 창문이 완전 작죠 안에서 저 사이로 총이나 대포를 쏘는거랍니다.. 밖에서는 공격못하게 작게 만든거라네요.
내부의 복도입니다. 왠지 분위기있죠..^^
성채내부에서 벽을 타고 올라가서 찍은 외부전경입니다. 성내가 아름다운 정원처럼 꾸며져있죠..
알렉산드리아의 지중해변을 따라 쭉~ 있는 해변도로입니다. 여기에 말도 다니고 몬타나궁전까지 가는 2층버스도 다니고^^
해변도로 옆에 있는 과일주스가게입니다. 이집트엔 과일주스집에 상당히 많은데요.. 까페도 많구요^^
알렉스에는 택시가 90프로 러시아산 작은 차입니다. 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_-;; 두글잔데!!
세계최초의 최고 큰 도서관^^ 전쟁인가 뭔가로 불탔지만 이집트 영부인이 유네스코에 복원신청해서 다시 이렇게 지었답니다.
외벽에는 전세계의 언어가 다 써있다는데요... 그중에도 제일 간지나는건 역시 한글!!!
도서관 내부의 쩌는 위엄 -_- 장난아니게 큽니다 이건 빙산의 일각일뿐이예요.. 다 도는데 2시간넘게 걸려요...
이 도서관에는 전세계의 서적들이 다 있다는데요... 여기는 한국서적이 있는곳입니다.
도서관 내부에 있는 박물관 인데요.. 파피루스입니다 이건.. 여긴 성경과 코란 유대경전등 서적에 관련된 유물이 많이 있어요...
청소년도서관과 유소년 도서관이 따로 이렇게 있습니다.

대충 보고 나왔는데 날이 어두워졌어요 ㅠㅠ 엄청 크다니깐?!
까르푸인데요... 여긴 땅이 넓어그런가 다 스케일이 크네요 -_-;; 지금 찍힌게 반도 안됩니다.

요런식으로요^^;; 그리고 푸드코트도 있어서 이렇게 중국음식을 사먹을수도 있답니다^^
후.. 이건 우리가 머물던 친구방에서 찍은 석양입니다. 건물들이 굉장히 없어보이죠?^^ 오래된것같구...
저녁먹기전에 힐튼 그린프라자에 놀러나왔습니다. 근데 볼건 없더라구요 ㅎㅎ 한국 라페스타 같은 곳입니다.
저녁은 좀 비싼데 왔어요... 콰이트베이성채 옆에 있는 티카(Tikka)라는 레스토랑인데... 메뉴는 케밥과 코프타 입니다!!
가실분은 참고하세요 요깁니다^^ 요 아래층에 있는 시푸드레스토랑도 굉장히 유명한데예요.. 근데 비싸구요^^
먹는얘기 나온김에... 요기는 다른날 갔던 키위라는 레스토랑 야외테이블이예요...
스프와 치킨시저샐러드 그리고 머쉬롬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입니다.
친구의 휴가 일정을 맞추려고 알렉스에서 10일이상 장기간 머무르게 되었는데...
여기선 정말 안가본데 없이 잘 돌아다녔다 ㅎㅎ
감자튀김도 엄청 많다. 콜라도 크고... 다 크다...
아마도 국제체인이라서 물가가 싼 이집트에서는 맥도날드도 고급식당이기 때문에 가격맞추려고 크기가 큰것일지도 모르겠다...
서비스도 좋아서 시켜놓고 가면 가따주기도 하고 다 먹고 그냥 나와도 지네가 알아서 치운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과일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뭐 시키면 몇개 가져다가 갈아서 줍니다^^ 상당히 맛있구요.. 녹색은 메론이고 빨간거는 저게 아마 딸기였나 -_-
카르카디라는 아스완에서 나는 꽃으로 끓인 차를 차갑게 먹는것도 있는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X다, ㅇ나ㅣ러니ㅏ얼ㄴ 아 모르겠다 -_-시..뭐였던가 에잇!!
원래 외국인 입장료가 더 비싼데 우리는 여기에서 일하는 친구의 친구덕분에 1인당 겨우 2기니 (400원)에 안에 있는 모든 곳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또 다른 박물관같은게 있는데 거기는 돈 더 내고 들어가야되거든요^^)

외경 몇장 찍은것입니다.
주차장은 건물보다 두배는 넓고요... 까르푸 건물안에 까르푸만이 아닌 거의 백화점처럼 많은 업체가 입주해있어요...
그리고 이집트는 담배에 대한게 완전 자유로운편이라서 까르푸 내부에서도 담배를 핍니다... 다만 복도에서..^^
스타벅스 의자에 앉아서 그냥 담배피면 되요 재떨이도 다 있구요..
이집트 어딜가든 담배에 대한건 관대합니다. 그렇다고 기차안에서 피고 그러진 않구요.. 기차도 복도에서^^

Kiwi - 요 식당이 이집트 한달동안 가장 비싸게 먹은 음식이예요 -_- 4명이서 스테이크 하나씩이랑 샐러드 시켜먹었는데...
한국돈으로 9만원돈 나왔어요...짱비싸져 -_- 450기니정도...
아 돈얘기 나와서 그런데... 이집트 돈은 EL 이집트 파운드라고도 하구요.. 현지인들은 "기니"라고 읽어요..
1기니에 200원정도 합니다^^
글이 길어져서..다음편에 알렉산드리아 못보여드린것들을 더 소개할꼐요^^ 몬타자궁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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